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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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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년 킹은 1963년 창간된 일본의 소년 만화 잡지이다. 테즈카 오사무, 이시노모리 쇼타로, 후지코 후지오 등 유명 만화가들의 작품을 게재하며 197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경쟁 잡지들의 성장과 편집부 교체 등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판매 부수가 감소하며 1982년 휴간되었다가, 월 2회 간행으로 재창간되었으나 1988년 다시 휴간되었다. 이후 휴대 사이트에서 '휴대 소년 킹'으로 부활하여 신작 만화를 유료로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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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킹
기본 정보
잡지 이름주간 소년 킹
영어 잡지 이름Weekly Shonen King
잡지 약칭해당 정보 없음
장르만화
독자 대상소년
간행 빈도매주
언어한국어
정가170엔 (휴간 시)
출판사소년화보사
편집부 이름해당 정보 없음
발행인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1 직책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1 이름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2 직책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2 이름해당 정보 없음
ISSN해당 정보 없음
잡지 이름 코드해당 정보 없음
간행 기간1963년 7월 8일 - 1982년 5월 7일
발행 부수해당 정보 없음
발행 부수 조사 년월해당 정보 없음
발행 부수 조사 기관해당 정보 없음
레이블히트 코믹스
자매지해당 정보 없음
웹사이트해당 정보 없음
특기 사항해당 정보 없음
기본 정보
잡지 이름소년 킹
영어 잡지 이름Shonen King
잡지 약칭해당 정보 없음
장르만화
독자 대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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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소년화보사
편집부 이름해당 정보 없음
발행인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1 직책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1 이름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2 직책해당 정보 없음
편집인2 이름해당 정보 없음
ISSN해당 정보 없음
잡지 이름 코드해당 정보 없음
간행 기간1982년 8월 6일 - 1988년 11월 4일
발행 부수해당 정보 없음
발행 부수 조사 년월해당 정보 없음
발행 부수 조사 기관해당 정보 없음
레이블히트 코믹스
자매지해당 정보 없음
웹사이트해당 정보 없음
특기 사항해당 정보 없음

2. 역사

1963년 고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 쇼가쿠칸의 『주간 소년 선데이』에 이어 세 번째 주간 소년지로 창간되었다. 선행 잡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초기 독자 확보를 노렸다.[1] 잡지명 "소년 킹"은 『소년 화보』 지상에서 독자 인기 투표로 결정되었다.[1] 『소년 화보』의 주간지 버전으로, 창간호에는 『소년 화보』 집필진의 작품이 다수 게재되었다.[1]

테즈카 오사무, 이시노모리 쇼타로, 후지코 후지오 등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하여[1] 여러 히트작을 냈고, 이들 작품은 실사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인기를 얻었다.[1] 1970년대 중반에는 여러 작품들이 화제가 되었다.[1]

하지만 경쟁 잡지들이 성장하면서 『소년 킹』은 부수 면에서 뒤처지게 되었다.[1] 1975년 편집부 교체와 지면 개혁을 단행했지만, 독자 이탈을 막지 못하고 부수가 급감했다.[1] 1976년에는 초대 편집장이 복귀하여 베테랑 작가들을 기용했지만, 부수 회복에는 실패했다.[1] 1977년 마츠모토 레이지의 『은하철도 999』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부수가 회복되었고, 세이 유키의 『초인 로크』를 영입하여 마니아층의 인기를 얻었다.[1] 1980년에는 초등학생 대상 잡지를 창간했지만 1년 만에 휴간되었다.[1] 『은하철도 999』와 『초인 로크』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판매 부수는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1982년 휴간되었다.[1]

1982년 월 2회 간행되는 『소년 킹』으로 신창간되었다. 『쇼난 폭주족』, 『펠리칸 로드』 등이 히트했으며, 베테랑 작가도 주간 시대부터 계속 참가했다. 1987년에는 THE ALFEE를 소재로 한 만화가 연재되었다. 그러나 월 2회 간행은 소년 만화 잡지에서는 매우 드문 형태였고, 주요 독자층도 대상 연령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미디어 믹스를 통해 부수를 늘리는 다른 잡지에 비해 뒤처져 1988년 다시 휴간되었다.[1]

1989년 사실상의 후속 잡지인 『월간 소년 코믹』이 창간되었지만,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휴간되었으며, 소년화보사에서 발행한 마지막 소년 잡지가 되었다.[1] 2009년에는 휴대 사이트 '대기☆소년 화보' 내에 『휴대 소년 킹』으로 부활하여, 신작 만화를 유료로 제공했다.[1]

2. 1. 초기 (1963년 ~ 1970년대 초반)

1963년, 고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 쇼가쿠칸의 『주간 소년 선데이』에 이어 세 번째 주간 소년지로 창간되었다. 선행 잡지가 정가 50JPY이었던 데 반해, 창간호는 30JPY, 통상호는 40JPY으로 저렴하게 하여 초기 독자 확보를 노렸다.[1]

잡지명인 "소년 킹"은 1963년 7월 『소년 화보』 지상에서 "소년 프렌드", "소년 파이터", "소년 룩", "주간 소년 화보"와 함께 후보로 거론된 것 중에서 독자 인기 투표로 결정되었다.[1] 『소년 화보』의 주간지 버전으로, 창간호에는 츠지 나오키의 『0전 하야토』, 요시다 타츠오의 『소년 닌자 부대 겟코』 등 『소년 화보』 집필진의 작품이 다수 게재되었다.[1] 후타바샤주간지 『주간 대중』 편집 데스크였던 타다 사부로가 주간지 노하우를 가진 인물로 스카우트되었다.[1]

2. 2. 전성기 (1970년대 초반 ~ 1975년)

테즈카 오사무, 이시노모리 쇼타로 (이후 이시노모리 쇼타로), 후지코 후지오 등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했다.[1] 카지와라 잇키 원작의 『유도 일직선』, 『붉은 피의 일레븐』, 후지코 후지오 명의의 『후타 군』, 『괴물군』, 츠노다 지로의 『닌자 아와테마루』 (『뿅뿅丸』), 우메모토 사치오의 『아파치 야구군』, 모치즈키 미키야의 『와일드 7』 등의 히트작이 나왔다.[1] 이들 작품은 실사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인기를 얻었다.[1] 『유도 일직선』, 『와일드 7』은 실사 드라마로, 『뿅뿅丸』, 『붉은 피의 일레븐』, 『괴물군』, 『아파치 야구군』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되었다.[1] 1970년대 중반에는 쇼지 토시오의 『사이클 야로』, 니다이 겐지의 『두근두근 가면』, 코이케 카즈오 · 마츠모리 타다시의 『목요일의 리카』, 히노 히데시의 『태양전』 등이 화제가 되었다.[1]

2. 3. 침체기 (1975년 ~ 1982년)

경쟁 잡지들이 성장하면서 『소년 킹』은 부수 면에서 뒤처지게 되었다. 특히 『주간 소년 챔피언』은 『도카벤』, 『블랙 잭』, 『가키 데카』 등의 히트작으로 200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소년 만화 잡지 정상에 올랐다.[1]

1975년 1월, 소년화보사는 편집부를 교체하고 지면 개혁을 단행했다. 『영 코믹』 편집장 쿠와무라 세이지로가 투입되어 『와일드 7』, 『사이클 야로』 등 기존 인기작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재를 중단시켰다. 그러나 독자 이탈을 막지 못했고, 새로운 독자 확보에도 실패하면서 부수가 약 20만 부나 급감했다.[1]

1976년에는 초대 편집장 코바야시 테루오가 복귀하여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길가메시』,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마계중』 등 베테랑 작가들을 기용했지만, 부수 회복에는 실패했다.[1]

1977년, 마츠모토 레이지의 『은하철도 999』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부수가 회복되었다. 또한 세이 유키의 『초인 로크』를 영입하여 마니아층의 인기를 얻었다.[1]

1980년에는 초등학생 대상 잡지 『증간 소년 킹 소년 포피』를 창간했지만 1년 만에 휴간되었다.[1]

『은하철도 999』와 『초인 로크』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본지 판매 부수는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1982년 휴간되었다.[1]

2. 4. 월 2회 간행 및 재휴간 (1982년 ~ 1988년)

1982년 5월 휴간 후, 두 권의 『초인 로크』 특집 증간호를 거쳐 3개월 뒤인 같은 해 8월, 월 2회 간행되는 『'''소년 킹'''』으로 신창간되었다. 『소년 킹』 시대에는 요시다 사토시의 『쇼난 폭주족』이나 이가라시 코이치의 『펠리칸 로드』가 히트했으며, 모치즈키 미키야나 마츠모토 레이지 등 베테랑 작가도 주간 시대부터 계속 참가했다. 1987년에는 THE ALFEE를 소재로 한 요시오카 츠토무의 『드림 제너레이션 ~ALFEE 이야기~』가 연재되었다.

그러나 월 2회 간행이라는 청년 만화 잡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행 형태는 소년 만화 잡지에서는 매우 드물었고, 쇼가쿠칸의 『만화군→소년 빅 코믹』과 마찬가지로 주요 독자층도 대상 연령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라이벌 잡지가 게재 작품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등 미디어 믹스를 통해 부수를 늘리는 가운데, 킹은 그 방면에서 뒤처져 1988년 10월 21일 발매된 제21호(11월 11일호)를 마지막으로 다시 휴간되었다. 이와 함께 연재 작품과 작가진의 일부는 월간지로 창간되었던 청년 만화 잡지 『영 킹』으로 이관 통합되었으며, 동시에 영 킹 자체가 월 2회 간행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소년 빅 코믹』이 『영 선데이』라는 청년 만화 잡지로 형태를 변경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1]

2. 5. 그 이후

1989년, 사실상의 후속 잡지인 『월간 소년 코믹』이 창간되었지만, 이 잡지 역시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휴간되었으며, 소년화보사에서 발행한 마지막 소년 잡지가 되었다.[1]

2009년 6월, 휴간으로부터 20년 반이 지나 소년화보사가 운영하는 휴대 사이트 '대기☆소년 화보' 내에 『휴대 소년 킹』으로 부활하여, 신작 만화를 유료로 제공했다.[1]

3. 데뷔 작가

고이케 가즈오, 이케가미 료이치, 키타미 켄이치, 고베 사쿠미, 이가라시 코이치, 마키라이 코지(당시에는 무라타 코스케 명의), 사다야스 케이 등이 소년 킹으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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